소프라노 윤한나의 음악이야기 | 어바웃 우리동네 초대석 (2022.10.12.)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선껌 댓글 0건 조회 620회 작성일 22-10-24 11:32 본문 어바웃우리동네(2022.10.12.)여수 출신의 소프라노로 활동을 이어가는 윤한나 성악가. 여순 74주년 특집 오페라 “침묵‘에 참여하고, 자신의 제작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윤한나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본다. (윤한나 성악가 광신대학교 음악학부 교수) 목록 답변 이전글[순천 어라운드 기자단] 순천문화재단, 버스 기다리는 동안 함께 문화생활 즐겨보는 건 어때요? 22.10.24 다음글여수 MBC ‘어바웃 우리동네’ 재즈드러머 홍준영 교수님 출연! 22.04.1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